La madre de mi novia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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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cado por angelling_Knight
Transcripción de vídeo
아~ 아~
아~ 좋아
아~ 나도 좋아~
아~
아~ 추워
엉덩이 잡아 엉덩이 엉덩이
딱 좋이지?
좋아
자기야 조금만 더 힘줘
말하지마
나 느끼려고 해
조금만 더 해봐
알았어
아 아... 아아
아니야 나 다 했어
아 뭐야 자기
요즘 들어서 왜 이렇게 기력이 약해졌어?
자기야 기력이 약해진게 아니라
좀 시간도 필요하고
아 그리고 내가 이 나이에
이 정도만은 괜찮은거 아니야?
안 그래?
그래 맞아 그러네
아...
아 내가 가지고 이리와
그래도 조금만 더 해보면 안될까?
아 시간 좀 있다가
이리와봐
아 뺏기 싫은데
누워봐 누워봐 누워봐
잠깐 뺏기 싫어 잠깐만
아...
아... 정말
자기야, 섹스가 그렇게 좋아?
자기 너무하는거 아니야?
나 섹스 좋아한다고, 결혼하면 매일매일 할 수 있다고.
꽃이 두 군데.
나는 이 정도까지일 줄 몰랐지.
나 이 세상에서 섹스가 제일 좋아.
그러니까 자기가 더 힘써야 된다고.
알았어, 내가 죽을 때까지 섹스만 하다 죽을게.
그래? 그럼 한번 해보자.
될까?
될 수도 있어.
안 될지도 몰라.
될 수도 있다니까.
이렇게 해서, 이렇게 내가 힘을 가지고.
자기야.
잠깐만, 있어봐.
자기야, 안되겠어.
뭐가 안되는데 자꾸.
자, 자, 흥분 그만 가라앉히시고.
잠깐만, 조금만 더 해보면 자극을 주잖아.
그럼 얘가 조금씩 조금씩 기레오 발휘할 수도 있다니까.
나 이 정도까지는 몰랐다.
여보, 흥분 가라앉히시고.
그만 잡시다.
내일부터 살고 있다가 여행가서 신나게 놀아야 될 거 아니야.
그만 잡시다.
알았어.
못 말리겠다.
잡시다.
내가 가지고.
일어나.
여행 재밌게 놀다오자
알았어
그럼 우리집 간다
너 또 옛날처럼 친구들 불러다가
집안 엉망으로 만들어 놓지 말고
아 걱정마 안그래요
아참 너 내 속옷 또 꺼내 입기 말구
아 그러니까 예쁜 속옷 많이 사주던가
아 됐어 학생이 무슨 예쁜 속옷이야
응? 알았어 안 걱정마
나 용돈
혼자서 잘하고 밥 챙겨 먹고 있고
응? 알았어~
잘하고 있어~ 아빠 간다~
잘 갔다와
여보세요?
오빠 어디야?
오빠 지금 엄마아빠 방 떠났어
아 진짜?
우리집으로 빨리와
알았어
바로 갈게
어?
야~ 집 진짜 좋다
에이 단독주택이 뭐가 좋아? 난 아파트가 더 좋더라
야 아파트보단 이런 단독주택이 좋은거야
근데 나 들어와서 산다고 하면 부모님이 반대하시지 않을까?
괜찮아 우리 새엄마는 내 말을 껌짱 못하고
우리 아빠는 내 말을 반대한 적 한 번도 없어
한 6개월만 살겠다고 하면 돼
그래 나야 고마운데 너 말처럼 될지 모르겠다
되지 당연히 되지
이제 우리 빨리 파티를 시작해볼까?
이렇게?
우리 아빠 방 가서 할까?
야 부모님 방인데 좀 그렇지 않아?
왜?
아빠랑 새엄마랑 섹스하는 방에서 남친이랑 섹스하는 거 자극적이지 않아?
자기가 안 자극적인 것도 있었어?
아 뭐야
농담이고
나 자기가 좋아하는 건 다 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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